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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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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하루 평균 의자 위에서 보내는 시간 9시간,
온전한 당신만의 9시간을 위한 보나체의 고민

의자 위의 9시간,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대다수의 브랜드들이 생각하는 두 가지 요소

오래 앉아도 불편하지 않은 편안함
어느 누구에게나 잘 맞는 편의성

너무도 당연한 두 가지 요소와 함께 보나체가 내린 결론은

'방해하지 않는 것'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의자 위에서
보나체는 당신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완벽한 편안함을 추구하는 최고의 의자 설계자,
완벽한 편의성을 추구하는 의자 기술자들이 함께
생각하고, 고민하고, 연구합니다.

누구나 편안한 의자를 만듭니다